▲ LG생활건강은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 활동가를 육성하는 '글로벌 에코 리더 유스(Youth) 2기' 발대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4∼7명씩 팀을 이뤄 소속된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LG생활건강은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 활동가를 육성하는 '글로벌 에코 리더 유스(Youth) 2기' 발대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4∼7명씩 팀을 이뤄 소속된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