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이크로니들이 포함된 융복합 의료제품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문서 작성 방법 안내서를 발간·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항목별 기술문서 작성 방법, 허가·심사에 필요한 자료, 심사 절차 등 내용이 담겼다. 마이크로니들은 주사침보다 통증이 적어 환자 순응도가 높아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