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강성묵 대표이사와 김규형 노조위원장은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을 공동 채택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 상생 조직문화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증권 노사는 협약식에 앞서 전주 한옥마을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저출산 지원을 위한 상품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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