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003470]은 비대면 채널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 성향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클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들은 디지털 클럽을 통해 온라인으로 국내·해외주식, 금융상품, 신용대출, 연금·절세상품 등 다양한 투자 관련 문제를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안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제공되며 서비스 가능 시간은 평일 영업시간인 오전 8시∼오후 5시까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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