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제조합은 클래식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빌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건설회관 비스타홀(VISTA HALL)은 이번 행사를 통해 클래식 공연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공연은 이달 24일 열리며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니스트 송영민, 섹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등이 출연해 히사이시 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쉽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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