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윤석열 정부의 노동·일자리 정책에 점수를 매기면 평균 42.8점이라는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월 3∼10일 직장인 1천명 대상으로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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