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 종로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맺고 시니어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 중인 고전영화를 SK브로드밴드 B tv 해피시니어 내 '추억을 파는 극장'에서도 제공하며, 수십편의 해외 명작을 일반 영화보다 배 이상 큰 자막으로 보여준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허리우드극장 내 '낭만극장'에서 B tv AI 셋톱박스와 리모컨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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