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정보통신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놀로지 2023'에서 국내 스타트업 45곳이 참여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전시와 비즈니스 면담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부는 통합관 운영을 앞두고 이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참여 스타트업, 창업진흥원 등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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