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은 오는 31일까지 독립유공자 후손과 소외된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이날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충남 보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단독주택 단열재 시공, 외벽 마감 등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코오롱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정 기간을 집중 봉사주간으로 정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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