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탠퍼드대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소장 신기욱 교수)는 17∼18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 엔시나 홀에서 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교·아시아학·저널리즘·미중 관계 등 각 부문별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연구소는 지난달에는 '한류의 미래 : 글로벌 무대의 한국 영화'와 '북한 인권에 대한 전망-보편적 가치와 지역 안보'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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