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003830]은 지난 19일 울산공장에서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안전 법령 및 사내 안전 규정 관련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었다. 대회 입상자 1∼3위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003830]은 지난 19일 울산공장에서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안전 법령 및 사내 안전 규정 관련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었다. 대회 입상자 1∼3위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