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DX는 산업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통합안전 솔루션'을 철강, 건설, 화학, 공항, 발전소 등 사업장 120여 곳에 적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 설루션을 도입한 그룹사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대재해가 없었다면서, 올해부터는 한국동서발전 천연가스발전소, 녹십자EM 건설 현장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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