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김여은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첫 '실전 발사'인 3차 발사가 25일 오후 성공적으로 끝났다.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위성 8기 중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이어 큐브위성 도요샛 1호와 루미르의 'LUMIR-T1' 신호가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오후 9시 기준 이처럼 누리호 탑재 위성 교신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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