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294090]는 시설자금 등 약 3천149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2만4천359원에 신주 1천292만7천61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메드트로닉코리아홀딩스(1천292만7천615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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