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에 운송 최적화 플랫폼 '리스포'와 연동한 배송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앱을 통해 배송 기사가 최적화된 운송 스케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배송 순서를 간편하게 재설정 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KT[030200]는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에 운송 최적화 플랫폼 '리스포'와 연동한 배송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앱을 통해 배송 기사가 최적화된 운송 스케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배송 순서를 간편하게 재설정 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