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한국식 컨템포러리 바 '오울'(OUL)에서 전통 증류주 브랜드 '원소주'와 협업을 통해 원소주 오리지널(22도)과 원소주 클래식(28도)을 베이스로 한 4종의 창작 칵테일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원 마티니는 6월 한 달간만 선보이며, 나머지 3종의 칵테일은 6월부터 상시 판매한다. 칵테일 외 병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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