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특집관에 편성된 작품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핵 유랑민들', '제로 웨이스트', '탄; 석탄의 일생' 등 작품성이 높은 44편으로 영화제 기간 IPTV 사업자 중 독점 무료 상영한다. 특히 튀르키예, 몰타, 캄보디아, 인도 등 평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국가들의 작품도 포함돼 있으며, 모바일 B tv에서도 동일하게 서비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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