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씨엔씨는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 9천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된 화장품은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에이블씨엔씨의 6대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사회 정착·자립 교육을 받는 보호 청소년 등에게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 에이블씨엔씨는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 9천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된 화장품은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에이블씨엔씨의 6대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사회 정착·자립 교육을 받는 보호 청소년 등에게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