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교보 실속 간편가입 종신보험 플러스(무배당)'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고지항목(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남성 74세, 여성 78세까지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해골절,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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