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대사 손용호)은 지난 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쎄쎄이 이바투(CCI Ivato) 국제회의장에서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마다가스카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마다가스카르 정부가 주관한 '국제비즈니스페어'(SIAE)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현지 정부와 한국 기업 관계자, 교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