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가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우선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매장 '피숀'의 상품과 까사미아, 템퍼, 르크루제, 로얄코펜하겐 등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13일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라이브 커머스 '신백라이브'를 통해 여름 이불 특집전을 열고 인견 이불과 냉감 패드 등을 소개한다.
또 오는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강남점 9층에서 로봇 청소기 브랜드 '로보락'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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