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르완다 한국대사관(대사 채진원)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3∼4일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 'BK 아레나'에서 두 차례에 걸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양일간 제파니 니욘쿠르 스포츠부 차관과 잔느 샨탈 우제네자 경찰청 부청장 등 현지 정부 인사들과 외교단, 교민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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