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00 오를 때 정기예금 금리는 90,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금리는 각각 86과 6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8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실린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의 여수신금리 파급효과 점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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