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7∼8일 1박2일 간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R&D센터 안전체험교육장과 충남 공주시 글램핑장에서 회사 네트워크 운영팀 직원 35가족을 대상으로 '안전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할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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