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L코리아는 지난 10일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를 맞아 전국 26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DHL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한병구 대표 등 본사 임직원들은 경복궁과 창덕궁 경내를 청소했고, 전국 지역 사무소 직원들도 각자 속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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