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3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2023년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과 아동 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 준비 청년을 돕는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21년부터 3년째 두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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