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4일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시놉시스와 케이던스, 알파웨이브 등 설계자산(IP)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와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작년 4분기 42.7%포인트에서 올해 1분기 47.7%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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