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helpline.kdca.go.kr) 고시 질환으로 진단받은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신청받아 환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병원 내 사회사업팀을 통해 신청하거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홈페이지(www.kord.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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