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지난 3월 출시 이후 12만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누적 예치액은 2조7천억원, 일평균 유입액은 320억원가량이다. 고객 1인당 평균 예치액은 2천800만원이었고 가입 즉시 먼저 받아 간 이자는 평균 29만3천400원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금리 연 3.5%에 가입 기간은 3개월 또는 6개월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