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000810]는 2023년 손해보험 우수 인증 설계사 선발을 통해 5천384명의 우수 인증 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의 전체 우수 인증 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우수 인증 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 판매 및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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