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동 휠체어를 타고 11년째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월남전 참전용사 문윤식 씨와 육군 2기갑여단 설악대대에 근무하고 있는 직업군인 노대균 씨를 올해 세 번째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단체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희망나눔인상을 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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