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2일 충청북도 충주시 산업 현장을 찾아 '제2차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자동차 부품, 건설 장비, 가공식품 등을 수출하는 충주시 소재 수출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관련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지원단은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담당자·홈페이지 등 신청 경로를 안내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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