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실내공기질인증'을 7회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7회 연속 획득은 국내 레저업계에서는 롯데월드가 처음이며, 다른 업종의 기업 1곳만이 달성한 기록이라고 롯데월드는 설명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공기 관리를 위한 공기 정화 설비 13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키즈토리아'에는 천연 산소발생기 6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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