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는 이수진 총괄대표가 다음 달 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리스타트'(Re-Start)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스타트는 야놀자 창업자인 이 총괄대표가 창업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본인만의 경영철학과 경험 등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총괄대표는 북콘서트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김만덕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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