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 KT엠모바일은 5G 중간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요금제는 50GB+(3만7천900원), 70GB+(3만9천100원), 90GB+(4만300원)로,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1Mbps의 속도로 초과 과금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과 문자는 모두 무제한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알뜰폰 KT엠모바일은 5G 중간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요금제는 50GB+(3만7천900원), 70GB+(3만9천100원), 90GB+(4만300원)로,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1Mbps의 속도로 초과 과금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과 문자는 모두 무제한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