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목우촌은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2023년 독일농업협회(DLG) 국제식품품평회에 '주부9단 통그릴로스트햄' 등 4개 제품을 출품해 전 품목 금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국제품질평가기관인 DLG가 주최하며, 3천명 이상의 평가위원이 매년 3만건 이상의 제품을 평가한다. 이 품평회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올해는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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