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어업인·장애인 등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랑해(海) PC나눔'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행은 어촌지역 디지털 정보 접근 개선, 소외계층 디지털 활용 역량 증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2018년부터 어촌 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PC 등 디지털기기 1천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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