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전기차 분야 민·관·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기차 미래 정책 세미나'를 열고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위한 기술·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주최하고 공단과 차량기술사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전기차 분야 민·관·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기차 미래 정책 세미나'를 열고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위한 기술·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주최하고 공단과 차량기술사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