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30일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1개 제품 사고조사센터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참석한다. 국표원은 미국과 일본 등의 제품 사고조사 절차와 방법을 비교 분석해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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