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곡물협회와 함께 오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3 친환경연료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연료의 역할'을 주제로 바이오에탄올, 재생합성연료, 바이오항공유 등 친환경 연료와 관련한 각국의 정책 동향이 논의된다. 또 마이크 로렌즈 글로스에너지 수석부사장 등의 발표와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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