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한농은 한국화학연구원과 '작물보호제 신물질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한국화학연구원은 신물질 제초제와 살충제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팜한농과 한국화학연구원은 공동연구를 통해 2018년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개발한 바 있다. 테라도는 지난해 전 세계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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