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해외진출기업, 외국인 투자 기업, 중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업책임경영 민관합동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생산성본부, 대한상사중재원, 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공급망 실사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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