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6일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을 미래세대 교류, 산업 협력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6일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을 미래세대 교류, 산업 협력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