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의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와 성남시 분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21대의 옐로우버스 차량을 활용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타이어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의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와 성남시 분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21대의 옐로우버스 차량을 활용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