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3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령에 따른 장애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다시 함께, 우리 함께'를 주제로 올해 창작한 한국화·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다음 달 25일까지 중외학술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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