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2일 한국항공대학교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항공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UAM 안전운항 체계 및 상용화 연구를 공동추진하고, UAM 정보·기술 교류를 통해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UAM 관련 세미나와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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