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377300]는 내달 8일까지 사내에서 종이 우편물을 전자문서로 바꾸는 캠페인인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내문서함 '안읽음' 탭에서 전자문서를 모두 열람하고, 전자문서 1개 이상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같은 달 23일 친환경 경품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4월 카카오같이가치,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양구군 도심 생활권 지역에 '평화의 숲'을 조성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