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식품영양정보 오픈 포럼'을 열어 식품영양성분 통합데이터베이스 활용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한국영양학회,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국민건강관리와 푸드테크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는 6만7천건이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돼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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