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은 윤창호 사장이 13일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은 윤 사장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모든 국민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한국증권금융 임직원과 함께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다음 주자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과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