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HY빌딩에서 화장품사업자정례협의체,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화장품 안전·표시 광고 실태와 화장품 안전 규제 동향,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 온라인 플랫폼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방안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HY빌딩에서 화장품사업자정례협의체,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화장품 안전·표시 광고 실태와 화장품 안전 규제 동향,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 온라인 플랫폼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방안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